제목 | Consumer Electronics Show Asia 20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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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19.07.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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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솔로몬테크노서플라이의 김선태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중국 상해에서 진행한 CES Asia 2019 전시회에 참여하였습니다.
5G, AI, 자동차 기술 등 차세대 혁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.
▶ 전시회명 :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(CES Asia 2019)
▶ 전시기간 : 2019.06.11 ~ 2019.06.13
▶ 전시장소 : 중국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
▶ 전시규모 : 155개국, 약 4,500개사 참여, 약 2만개 제품 전시, 약 20만명 참관
1. CES 2019 특징
- 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(CTA) 주최로 1967년부터매년 1월,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세계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
- 초기, 가전제품 위주의 전시에서 IT 융합 제품과자동차, 웨어러블 등 신흥 기술도 출품되면서세계 제품 및 기술 동향을 알 수 있는 대표 전시회로 성장
2. CES 2019 Trend
01) 5G
- 5G는 스마트시티에서 디지털 헬스, 자율주행차량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주도합니다.
빠른 속도, 데이터 용량 확대, 짧아진 대기시간을 제공하는 5G의 광범위한 보급을 앞두고 아시아 전역에서 인프라 업데이트가 진행 중입니다.
- 머신러닝, 객체인식 등 인공지능기술이 혁신을 가속화 합니다. 의료분야에서 AI는 암 검사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,
리테일 분야에서는 무인상점 또는 계산원이 없는 상점에서 물건값을 지불할 때 안면인식 기술 등이 사용됩니다.
03) 증강현실(AR) / 가상현실(VR)
- AR/VR 업체들이 CES 아시아에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리테일, 제조, 의료 등 기존의 산업이 새로운 분야로 통합되고 있는
변화된 인식을 창출하는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. 이동성 및 자동차 회사들은 AR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들이 도로 상황을
더 잘 인식하도록 지원하며 리테일 업자들도 AR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해 쇼핑객을 지원합니다.
04) 스타트업
- CES 아시아의 스타트업 파크(Startup Park)에서 125개 이상의 다양한 스타트업이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.
이노베이션 노르웨이(Innovation Norway) 싱가포르 상공회의소(AmCham) 등 미국, 유럽, 아시아의 기관들이 자국의 스타트업을 소개했습니다.
05) 자동차기술
- CES 아시아 2019는 전시장에서 자동차기술 전시 역량을 두 배로 확대하고 최신 콘셉트 차량과 커넥티드 차량을 전시했습니다.
자율주행 관련 최신기술과 완전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여러 건의 신제품이 발표되었으며, 전기 오토바이 및 전동 스쿠터가
많은 주목을 끌면서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이 아시아와 전 세계의 이동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
※ 자료 출처 : http://www.newswire.co.kr/newsRead.php?no=888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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